오이도 장보고 칼국수 / 조개짱 조개요리

2020. 1. 17. 18:03맛집

조개짱 조개요리

안녕하세요

불금에 집에 일찍 들어가면 왠지 손해를 보는 듯한 기분이 드는지라 친구들과 함께 오랜만에 오이도로 출동한 찰스네요

오후 7시가 조금 넘어서 출발을 하여 차가 격하게 막히겠구나 싶었으나 생각보다 금방 도착을 하여 흐뭇 뷰가 상콤한 곳에서 쐬주를 딱 마셔줘야 더 잘 들어가기에 격하게 많은 조개구이 집에서 조개짱이라는 식당이 눈에 숑숑 들어와 안내를 받고 3층으로 올라갔으며 조금 후텁지근한 느낌이 있었는데 왕 선풍기를 가동하니 시원 아무튼 착석을 딱 해주고 본격으로 잔뜩 주문을 하여 구워서 먹었지요

메뉴는 모듬 조개구이 물회 멍게로 딱 주문을 해줬고 물회가 맛은 좋았으나 격하게 시원했더라면 참 좋았을 것 같은데 좀 아쉽한 그나저나 얘도 참 오랜만에 먹어줘서 그런가 쐬주 안주로 딱 아무튼 소면도 나와서 소면을 투척하여 먹어주니 왠지 더 착착 감기는 무언가가 있었던 녀석으로 초반에는 얘로 좀 달려주다가 조개구이가 나오니 잊혀지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으나 그래도 흐뭇했죠 유난히 땡겼던 멍게 30000원이라는 금액에 살포시 놀라기는 했지만 멍게도 참 첫 점은 무지 맛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던 저라는 제가 먹고 싶어서 주문을 해줬으나 열심히 먹어줘야 하는데 다음부터는 그냥 10000원어치만 먹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회와 멍게를 먹으면서 방황을 해주니 친구 한 명이 도착을 하여 총 넷이서 본격적인 방황을 시작 불금이라 사람도 좀 많더라고요

조개구이가 등장을 했고 양이 좀 격하게 많지가 않구나 싶었는데 먹다보면 이상하게 다 못 먹게 되는 무언가가 있어 나름 최선을 다 해서 먹어줬고 초반에 너무 들이켜서 그런가 중반 정도에는 술이 좀 격하게 올라와 정신이 몽롱해졌던 저 아무래도 아침에 격하게 돌아다녀서 그런가 살포시 누워주고 싶은 무언가가 있었는데 여튼 쐬주의 힘을 빌려 새벽까지 격한 방황을 해주고 귀가를 했더랬죠 조개구이는 역시 초반에 구워주는 가리비가 진리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얘가 참 맛이 좋았던 것 같고 다들 오이도에서는 오랜만에 방황을 해주는 것이라 평소보다 술도 더 마시는 듯한 느낌도 없지 않아 있었는데 이상하게 얘는 쐬주 없이 먹기가 참 힘든 녀석 같죠 그러고 보니 작은 양은 냄비에 팔팔 끓여서 먹는 그것 사진이 없어 왠지 아쉽 아무래도 먹는데 정신이 팔려서 깜빡한 것 같습니다

요 추가로 주문한 대하구이 대하가 나왔을 무렵에는 술이 더 올라 그만 마셔야겠다 싶었으나 머리를 버터에 구워 주셔서 다시 탄력을 역시 대하는 머리구이가 짱이라는 생각이 들며 이번 가을에도 머리만 잔뜩 먹어주고 격한 흐뭇함을 느껴줘야 하지 않을까 싶은 저로 아무튼 건전하고 깔끔하게 방황을 해주다가 귀가를 했는데 차에서 기절 집에 도착하니 잠이 다 깨서 새벽까지 또 방황을 해줬습니다

서울에서도 울 동네인 목동에서도 먹을 수 있지만 그래도 조개구이는 뭔가 바닷가 근처에서 먹어야 제맛인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나마 서울에서 가까운 오이도를 가끔 찾는 편인데요

가장 좋으하는건 오이도선착장 굴구이 막회 막 이런거 좋아해요

어디가 좋을까 살짝 돌아본 결과 거기가 거기 도긴개긴이지요

창가쪽에 자리도 있고 밖에서 보니 손님도 좀 있는거 같아서 이곳으로 선택 조개짱 조개구이무한리필 요기는 2층이에요

3층에도 자리가 있었지만 나의 무릎 관절은 소중하니까요

뜨끈하게 철퍼덕 자리도 좋지만 창가쪽에 앉으려고 의자테이블로 선택 깜깜해서 보이는건 별로 없지만 그래도 분위기는 내야죠 불이 들어오고 주문한 고개가 올려집니다

조개무한리필은 1인 25000원 인데 이렇게 먹는거 보다 그냥 모듬조개구이가 더 괜찮다며 모자르면 더 주신다고 하셔서 왕모듬조개구이2인 50000원으로 주문했답니다

올리고나서 남은건 이정도에요

보조개 조개요리

안산지기는 오이도 조개구이집 빨강등대에 다녀왔어요 일을 마치고 오랜만에 오이도를 갔어요 매일 낮에 갔었는데 이번엔 밤에 안산에서 오이도는 그리 멀지 않아요 가서 등대 구경하구바로 조개구이를 먹으러 들어갔어요 어디를 갈까 고민하던중 눈에띄는 빨강등대엘 밖엔 요래 있어요 저흰 2층으로 올라가서 먹었어요 3층도 있는데 늦은시간이라 거의 2층으로 안내하는듯했어요 뭘 먹을까 고민하다 그냥 코스로 먹기로 두번째 코스를 먹으려했지만 지금은 쭈꾸미철이 아니라는 사장님 말씀에 조개구이왕새우구이칼국수보리밥세트로 주문 첨엔 오래 조개가 나와요 잉생각보다 양이적네 조개가 메인인데 라는 생각을했는데 조개굽는데도 시간이걸리고 하나보니 이것만먹어도 뭔가 배불렀어요 구워서 저기에 초장넣고 끓여먹기 치즈도 조금 나옵니다 솔솔 뿌려먹었어요 거의 다 먹어갈때쯤 새우구이를 해주시네여 새우는 총 12마리랬나 16마리였나기억이 잘 안나염 통통하니 괘아났어요 저 불에 구워먹었

맛자랑 칼국수,만두

배곧 해수풀장에서 신나게 물놀이하고 아이들과 온가족 외식하러 고고고 맛집 검색하다가 큰 아이가 칼국수를 넘나 좋아해서 가본 곳 맛자랑 입니다 얼마나 맛있으면 자랑할가 싶은곳 입구에 대통령이 다녀간 곳이라 하니 더 기대 만발 근데 그 대통령이 mb라서 그냥 맛있게 먹고 나오자 하는 마음으로 들어갔어요 해물파전과 칼국수 맛집으로 유명하더라구요 저흰 바지락 칼국수를 시켰습니다 잘 익은 열무김치와 무생채를 넣고 쓱쓱 비벼 먹음 넘 나 맛있는 것 매콤하고 김치의 알싸함이 참 좋더라구요 무생채의 씹는 식감도 최고 바지락 칼국수 인데 바지락이 적다 싶었는데 밑에 다 깔려 있더라구요 바지락 많아요 야채도 풍성하구요 다만 청양고추가 들어가있어 어린 아이들이랑 같이 가시는 경우는 청양고추를 빼달라고 하셔야할듯해요 저희 남매들 물반 국수반 이렇게 먹었답니다 바다를 보면서 먹음 더 맛있을텐데 말이죠 햇볕이 강렬해서 블라인드로 가려진 바다 선선해지면 또 와야겠어요 저희딸은 사진으로 남긴다며 사진을

등대횟집 생선회

생선회를 쌈에 싸먹으면 또 다른매력 그리고 끝나지 않는 스끼다시들 여긴 끝이어디냐 매콤하면서도 달콤함이 감도는 적어생선과 멍게 오이도 맛집 등대횟집 인기메뉴 전복 물회 양은 보다시피 넉넉하다 안녕하세요 뷰스타 T걸입니닷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건지 조금 정도가 아니고 너무 덥더라구용 벌써 이렇게 더운데 7월말 8월초는 얼마나 더 더울런지 사실집에만 있는게 가장 좋을 듯 싶지만 집이 젤 덥다는게 함정 그래서 시원해보이는 바다보면서 바람쐬고 싶어 오이도로 했죵 사실 낮술이가 먹고싶은날이었어요 그래서 회 생각이 날때도 조개구이 생각이 날때도 찾고 싶은 곳이라능 캬캬 서해안 바다가 아무리 안예뻐도 그냥 동네에서 먹는거랑 바닷가 보이는 오이도 맛집에서 먹는거랑 느낌이 확확 다르더라구여 그래서인지 일부러라도 가까운 바닷가 가서 먹게 되는 거 같아여 매장 안은 홀도 있고 룸도 있어요 아무래도 바닷가 바로 앞에 자리하고 있는 횟집이라서 창가쪽이 가장 인기가 있겠쥬

카페블로그 오이도점 카페

오이도카페 바다전망 최고인 카페블로그 추천해요 카페이름이 카페블로그 카페블로그 카페블로그 음료는 다양해요 바다전망카페 진짜 깜짝 놀랄만한 바다전망이 뷰포인트는 5층이라 5층으로 올라갔어요 카페블로그 오이도에 왔으면 필수적으로 가야할 카페인듯 진짜 답답한 마음이 해소되는데 이 탁트인 뷰가 한몫했어요 오이도카페 오이도카페 정말 추천해요 바다전망카페가 잘 없잖아요 오이도카페 대박인게 건물 전체가 카페인데 층층마다 컨셉이 달라요 내려오다가 오니까 공부하는 책상도 있더라구요 집중안되는 시간은 죽은시간이니까 노트북이나 책 하나들고 떠나면 최고일듯 바다전망카페 사진보니 또 가고싶어요 카페블로그사장님 진짜흥하세요 이런 좋은 뷰를 가진 카페가 있다 건물 전체가 카페 건물인 카페 블로그 cafeblog 항상 1층만 이용해서 몰랏는데 층별 테마가 있어서 좋은 카페 였어요 블로그에서 검색하고 찾아간 바다전망 오이도카페 카페블로그 5층 건물 전체가 카페인데 층마다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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